주일미공군 가데나 공군기지 엘리펀트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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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공군 가데나 공군기지 엘리펀트 워크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3.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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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오키나와 주일미공군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제 18전투비행단 예하 제 44전투비행대대와 제 67전투비행대대 소속의 F-15C/D 이글 편대와 제 909전투비행대대에 배정된 KC-135 공중급유, 제 961공중조기경보대대 소속의 E-3 Sentry가 정기비행준비훈련 중에 택싱을 하고었다.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이 편성은 제18비행단 전체의 헌신적인 노력의 절정을 나타내며, 각 대원은 카데나 팀이 언제 어디서나 공군력을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한다.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F-15C/D 골든이글 전투기 뒤로 KC-135 공중급유기와 E-3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정렬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정기비행훈련 중에 택싱이라고 하지만, 강력한 전력을 나타내는 엘레펀트 워크를 하고 있다.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제 18 비행단 예하의 F-15C/D는 AESA레이더를 장착한 개량형 골든이글로 F-15EX로 교체 직전까지 미공군이 동북아 최전방에 배치한 전투기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HH-60 페이브호크를 선두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F-15C/D 골든이글 전투기 뒤로 KC-135 공중급유기와 E-3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정렬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F-15C/D 전투기가 정렬하고 있다. F-15C/D 골든이글 전투기 뒤로 KC-135 공중급유기와 E-3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정렬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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