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구조대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조지아주 무디 공군기지 인근에서 2020년 5월 15일 훈련 중 HH-60G 페이브 호크를 타고 비행 및 훈련을 하고 있다.
무디 공군기지 인근에서 KC-130 급유기에 HH-60G 페이브호크가 공중급유를 받기위해서 드로그에 접근하고 있다.
제41 RQS의 항공구조사들은 야간투시경, 저수순 편성, 공중 급유, 생존자 구출등 추락한 항공기 승무원의 전투 구조를 전문으로 한다.
미공군은 차기 구조헬기로 HH-60W 으로 교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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