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미공군기지에서 오산에어파워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
오산에어파워데이 2019는 주말 내내 3만3천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DOD프렌즈와 가족, 그리고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공개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제 51전투비행단은 K-Pop 스타, 미 공군 밴드 오브 태평양 연주가들과 함께 정적인 전시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과 주한미군의 다양한 자산과의 다양한 공동 및 결합 능력을 선보였다.
이 날개의 자체 근접 항공 지원 및 전투 수색 구조 대원들은 그들의 작전 능력을 보여주었고 주한미군, 한국 공군 항공 활동, 그리고 한국 공군 블랙 이글스의 다양한 다른 에어쇼 공연자들과 함께 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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