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해병대는 3월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태세 강화와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연합상륙훈련 ‘23 쌍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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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해병대는 3월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태세 강화와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연합상륙훈련 ‘23 쌍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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