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1월 25일(목)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60 탐색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날씨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작전수행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의 구출상황을 가정해 실시되었으며,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47,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참가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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