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1월 6일(수) 오후, 수도권에 위치한 미사일방어사령부 예하 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ICBM 및 탄도탄 발사, 경의 및 동해선 대전차구, 흙벽 구축 등 높아지는 북한의 대남 위협에 대비해, 수도권 영공방위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철저한 감시를 통한 즉응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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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1월 6일(수) 오후, 수도권에 위치한 미사일방어사령부 예하 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ICBM 및 탄도탄 발사, 경의 및 동해선 대전차구, 흙벽 구축 등 높아지는 북한의 대남 위협에 대비해, 수도권 영공방위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철저한 감시를 통한 즉응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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