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포토] 2월 첫날, 미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한미 스텔스 전투기 훈련
상태바
[국방부포토] 2월 첫날, 미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한미 스텔스 전투기 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2.02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 공군은 2월 1일(수) 미 전략자산 전개 하에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였다.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이번 훈련에는 우리측의 F-35A 전투기와 미측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시행됐다.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이번 연합공중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비 강력하고 신뢰성 있는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미국의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이번 훈련은 작년 한미 정상회담과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합의한 바대로 ‘적시적이고 조율된 전략자산 전개’를 적극 구현하며,‘행동하는 동맹’으로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하는 양국의 굳건한 결의가 반영된 결과다.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공군의 F-35A 전투기와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미국 전략자산 전개와 연계한 연합훈련을 강화하여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 능력과 태세를 더욱 굳건히 갖추어 나갈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