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은 폴란드 육군을 위한 새로운 차량에 대해 PGZ와 세 건의 계약을 승인했다.
이 차량들은 중보병 전투 차량, 신형 차륜형 장갑차, 경정찰 차량이라고 마리우스 브와슈차크 국방부 장관이 8월 14일(현지시각) 월요일에 발표했다.
국방부 본부에서 마리우슈 블라슈차크 국방부 장관은 폴란드 방산 그룹과 폴란드 육군의 신형 차량에 대한 세 건의 계약을 승인했다.
폴란드 국방부는 "각 계약은 국가 방위 산업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폴란드 그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계약은 또한 폴란드 군수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강력한 경제 부양책이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중전투 보병 차량은 폴란드 육군을 위해 PGZ가 이미 보유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아이디어의 실현이라고 국방부 책임자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크랩 또는 한국형 K9 차체를 사용하여 무인 포탑 인 ZSSW 원격 제어 포탑 시스템을 장착 할 700 대의 차량을 원한다.
두 번째 계약은 신형 로소막 차륜형 장갑장갑차에 관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 라이선스는 폴란드 육군을 강화했다. 로소막은 좋은 제품이지만 이 라이선스는 최고는 아니었다.
이 제품의 개발 가능성과 관련하여 특정 제한 사항이 있다. 우리는 현재 KTO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십 개를 주문했으며 곧 더 주문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차량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는 데 도전했다."라고 마리우스 브와슈차크는 설명했다.
새로운 로소막은 '호위용'이 될 것이다. 이전 라이선스는 수출 기회를 제한했지만 새로운 라이선스는 이러한 장벽을 제거했다. 우리는 폴란드 육군의 필요를 충족시키지만, 동맹국들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수출할 수 있기를 원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세 번째 계약은 기갑 기계화 부대의 수색정찰 부대를 위한 정찰 차량 400대를 로소막 공장에 주문하는 것이다.
우리는 약 400대를 주문했으며, 이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Rosomak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다.
우리는 최단 시간 내에 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차량을 도입한다."라고 마리우스 브와슈차크는 말했다.
폴란드 국방부가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대한민국 기아 KLTV로 되어 있어서 폴란드군용 구형 차량인 호커를 대체할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