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해병대는 2025년 1월 2일 오후에 오산 주한미공군기지에 KC-130J 공중급유수송기 4대를 전개시켰다.
KC-130J는 미해병대 F-35B스텔스 전투기, F/A-18C/D 레거시 호넷, CH-53E 대형기동헬기에 공중급유를 할수 있으며, 병력들도 전개시킬 수 있다.
2025년 1월부터 F-35B의 한반도 전개규모를 좀 더 확대시켜서 훈련 숙달을 지원하며, 한국 해병대와 연계된 동계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내 사태에 대비해서 대북견제차원에서 훈련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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