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차세대지휘통제(NCG2) 가동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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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차세대지휘통제(NCG2) 가동 단계 돌입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5.04.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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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지휘부는 3월 31일(현지시간) 2026년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PCC) 행사 전에 사단급에서 차세대 지휘통제(NGC2) 통합을 완전히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육군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가 2025년 3월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서 프로젝트 컨버전스-캡스톤 5(PC-C5) 동안 670을 발사하고 있다. PC-C5는 미육군 미래 사령부가 주관하는 최고의 합동, 통합 실험으로, 기술이 여러 영역에서의 군사 작전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보여 주고 있다.(사진:U.S.ARMY)
미육군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가 2025년 3월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서 프로젝트 컨버전스-캡스톤 5(PC-C5) 동안 670을 발사하고 있다. PC-C5는 미육군 미래 사령부가 주관하는 최고의 합동, 통합 실험으로, 기술이 여러 영역에서의 군사 작전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보여 주고 있다.(사진:U.S.ARMY)

여러 영역의 센서가 함께 작동하여 적 표적에 대한 정보와 전투원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기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이는 차세대 지휘통제(NGC2)를 구성하는 기술 스택의 핵심 부분으로, 예를 들어 포병, 작전, 항공 및 기타 시스템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시스템을 운용하는 전투원이 다양한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소화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 

미육군 네트워크 교차 기능 팀장 패트릭 엘리스 장군은 미국방부 청사에서 육군에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 후 휴대폰에 있는 것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여 전투 시스템이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상자와 흐름 데이터를 연결하는 복잡한 흐름차트를 따로 만들지 않는다. 이제 모든 데이터가 한곳에 있고 누구나 이 데이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M-SHORAD 방공시스템(HMI)은 2025년 3월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의 프로젝트 컨버전스-캡스톤 5(PC-C5) 시연에서 그 역량을 시연하고 있다. PC-C5는 합동 및 다국적 동맹국과 파트너가 미래에 전투원의 전투 방식을 혁신하려는 노력을 지원하는 자산을 통합할 수 있는 장소 역할을 한다.(사진:U.S.ARMY)
M-SHORAD 방공시스템(HMI)은 2025년 3월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의 첨단현대화 실험 5(PC-C5) 시연에서 그 역량을 시연하고 있다. PC-C5는 합동 및 다국적 동맹국과 파트너가 미래에 전투원의 전투 방식을 혁신하려는 노력을 지원하는 자산을 통합할 수 있는 장소 역할을 한다.(사진:U.S.ARMY)

미육군 군사 훈련 및 실험 프로그램(PCC 6)이전에는 통합 데이터 계층을 사단 전체로 확장하여 사단 본부, 사단 인에이블러, 여러 여단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발견한 것은 모든 관계자가 한곳에 모여 실제 부대에서 이를 실행하면서 필요한 양질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며, 미육군에 매우 유용한 프로젝트 제품을 만들것이라고 언급했다.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알렉스 밀러는 통합 데이터 계층이 사단급으로 올라가면 클라우드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부대에서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사단이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핵심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확보하면 여러 사단이 동시에 로그인할 하면, 단순히 수직적인 일방적인 정보 배포가 아니며, 가동되는 차세대 지휘통제 시스템을 다른 부서에서도 로그인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육군이 여러 사단이 한 번에 통합 데이터 계층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되면 군 전체에 NGC2를 배포하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NGC2가 언제 완전히 배포될지 일정을 정하기는 어렵지만, 통합 데이터 레이어 부분은 기술적으로 일반적인 프로세스에 걸리는 시간에 비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합 데이터 계층이 가동되면 누구나 국방부 시스템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게 되며, 풀 스택 접근 방식인 차세대 C2를 도입할 예정이 없는 부서도 원하는 경우 아주 조기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미 육군 전체에서 차세대 지휘통제 시스템(NGC2)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차세대지휘통제(NGC2)는 지난 봄에 PCC4에서 통합 데이터 계층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단지 '개념 증명'에 불과했으나, 약  3주 전 미육군 군사 훈련 및 실험 프로그램5(PCC5) 이후, 이 개념 증명은 원칙 증명으로 바뀌었다. 

미육군의 차세대지휘통제프로그램에는 미육군,호주,일본등을 포함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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