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매체들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프랑스 라팔 전투기 36대 구매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의 에어스페이스 리뷰에 따르면, 프랑스의 닷소사와 인도네시아 국방부간에 라팔전투기 36대 조달을 위한 초기계약에 서명을 했다고 전했다.
"Come Into Force"라 불리운 초기 계약 체결은 2021년 6월 7일(현지시각) 월요일에 서명하고 2021년 12월 발효된다.
AR은 6월 7일 월요일에 계약한 'Come Into Force' 계약은 "올해 12월부터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라팔전투기를 도입하는 계약은 아직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Come Into Force" 계약은 인도네시아와 프랑스 간의 모든 합의가 이루어지고 인도네시아가 36대 라팔에 대한 선급금을 지불한 후에 유효 계약의 기초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와 프랑스는 36대 라팔 구매에 관련한 무역 이익, 자국제품 의무국매 및 / 또는 절충교역 (IDKLO)에 대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와 같이, 법 제1항제2호입니다. 2012년 16월 1차 산업에 관한 사항외국에서 알팔한감(방위 및 보안 장비)을 구입하도록 보장하여야 한다 IDKLO와 함께합니다.
라팔 전투기 구매 계획은 프랑스 일간지인 트리뷴에 보도되어 이 전투기를 구매하려는 프라보우 수비안토 국방장관의 의도를 보도했었다.
프라보우는 지난 2020년 10월 21일 프랑스를 방문하여 프랑스 국방장관 프로렌스와 회담을 가졌다.
프랑스 매체인 트리뷴지는 지난 2020년 12월, 인도네시아가 프랑스에서 48대의 라팔을 구매한다고 발표했다.
최근에 다양한 해외매체의 뉴스에서는 인도네시아가 48대가 아닌, 36대의 라팔전투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닷소에서는 지난 2021년 2월 21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와의 면담을 진행한걸로 보도되고 있다.
닷소는 항공사업 개발 부사장인 장 클로드 피치리요와 절충교역 담당인 닷소 마이클 파스코프 부사장으로 교섭팀을 구성했던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닷소팀의 도착을 맞은 것은 인되네시아 국방부의 국방부장인 켐한 메이젠(Keman Mayjen TNI Dadang Hendrayudha)과 국방산업기술국장(Dirtecindhan)인 라크마 TNI 스리랑토가 햇다고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닷소와 36대의 라팔 전투기 구매를 위한 초기계약을 서명하고 올해 12월에 그 계약이 발효된다.
인도네시아 국방부의 자금문제가 순조롭게 풀린다면 올해말에 계약이 발효되어 라팔의 인도가 빠르게 진핼 될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KF-21에 관한 내용은 인도네시아 매체들에서도 현재는 전혀 언급이 안되는것으로 보인다.
KF-21은 2026년까지 모든 시험비행 일정을 소화하고,예정대로 공군에 도입이 되는것이 중요하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