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호주의 연합훈련 Pitch Black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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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호주의 연합훈련 Pitch Black 훈련 시작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8.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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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하고 있다. 

8월 18일(목),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출발한 KF-16 전투기와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출발한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여 8월 19일(금) 호주 다윈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김해 공군 기지를 출발한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며, 해외 전개 임무 간 공중급유를 최초로 직접 수행하는 임무를 마치고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은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했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김해 공군 기지를 출발한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필리핀 클라크 공항을 경유하며, 해외 전개 임무 간 공중급유를 최초로 직접 수행하는 임무를 마치고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기는 도입 이후 해외 전개 도중 공중급유 임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여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여 지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공군)
공군은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했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여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여 지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공군)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호주까지 공중급유를 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훈련단 요원들이 KF-16 전투기 편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안전한 도착을 축하하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공군)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훈련단 요원들이 KF-16 전투기 편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안전한 도착을 축하하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훈련단은 본 훈련 전까지 현지 적응을 마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쉐인 맥브라이드(Shane McBride) Pitch Black 훈련단 본부 참모장(호주 공군 중령)이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 다윈(Darwin) 기지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을 환영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사진:공군)
8월 19일(금)(현지시간), 쉐인 맥브라이드(Shane McBride) Pitch Black 훈련단 본부 참모장(호주 공군 중령)이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 다윈(Darwin) 기지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을 환영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공군은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 Pitch Black 훈련단은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을 통해서 기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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