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E 시스템스가 미 해병대에 추가 상륙돌격차량(ACV-P)을 제공하는 2500만 달러 규모의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앞서 체결된 1억8100만 달러 규모 계약에 대한 후속계약으로, 차량 현장배치, 정비, 지원 및 시험장비 비용 등도 포함된다.
BAE의 상륙차량 담당 부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해병대에 최첨단의 즉각 투입 가능한 장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산업체 이베코(Iveco)도 양산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ACV는 1972년 도입된 AAV 돌격상륙장갑차를 대체하게 된다.
BAE와 이베코는 2020년 ACV를 공개했으며, 정찰, 전투지원 및 다지형 수송에 적합한 대양 횡단 상륙차량이라고 한다.
4가지 파생형이 있으며, 각각 병력수송, 지휘통제, 구난, 화력 등 전문화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현재 미국은 1,300대 이상의 AAV를 운용 중이며,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필리핀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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