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포토] 미공군 원정파견 F-16CJ 전투기와 필리핀 공군 FA-50PH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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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포토] 미공군 원정파견 F-16CJ 전투기와 필리핀 공군 FA-50PH 합동훈련
  • 안형진 기자
  • 승인 2024.12.04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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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과 필리핀 공군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상에서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을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 F-16 파이팅 팰컨과 필리핀 공군 FA-50PH가 2024년 11월 26일 필리핀 해 상공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 공군은 PAF와 양자 훈련을 실시하여 상호 운용성을 입증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 내 안보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에서 KC-135 공중급유기에서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에서 KC-135 공중급유기에서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에서 가데나기지 909대대 소속 KC-135 공중급유기에서 급유가 끝난 후이탈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에서 가데나기지 909대대 소속 KC-135 공중급유기에서 급유가 끝난 후이탈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77원정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공군 F-16 파이팅 팰콘이 2024년 11월 26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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