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아발론 에어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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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아발론 에어쇼 참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5.03.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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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월 25-30일, 호주 질롱의 아발론 공항에서 열린 오세아니아 국제 에어쇼 'Avalon Airshow 2025'에 참가해 첨단 통합방위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화부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부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K239 천무를 실물 전시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K239 천무를 실물 전시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시회에는 폴란드 수출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한 다연장 유도무기 체계 '천무', 한국형 상층방어체계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을 선보였다. 

L-SAM을 전시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AM과 L-SAM용 다기능레이더를 전시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 생산공장 H-ACE을 연결해 타이곤(유인 장갑차)를 실시간으로 드론으로 연결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 생산공장 H-ACE을 연결해 타이곤(유인 장갑차)를 실시간으로 드론으로 연결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발론 에어쇼 전시장에서 질롱시 레드백 생산공장 H-ACE을 연결해 타이곤(유인 장갑차) – 무인 지상차량(UGV) – 드론 간 '실시간 영상 전송' 시연 등, 한화의 유·무인 복합 작전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며, 호주 방산 핵심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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