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스웨덴 사브 그리펜E/F 전투기 도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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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스웨덴 사브 그리펜E/F 전투기 도입예정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5.04.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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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와 스웨덴 간에 사브 그리펜 전투기 구매를 위한 의향서가 체결되었다.

인수될 전투기는 완전히 신형으로, "Saab JAS-39 그리펜."이라고  페트로 대통령이 X에 성명을 올렸다.

콜롬비아는 사브 그리펜E/F 도입 협상을 할 예정이다.(사진:Saab)
콜롬비아는 사브 그리펜E/F 도입 협상을 할 예정이다.(사진:Saab)

스웨덴 국방부 장관 폴 욜슨은 콜롬비아 페트로 대통령이 이스라엘제 크필 전투기 대체기종으로 스웨덴 그리펜을 선택했다고 하며 이제 세부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브와 콜롬비아 간의 세부협상과 관련하여 전투기 숫자, 납품 일정, 계약의 총 비용 등 주요 세부 사항은 비밀에 부쳐져 있다. 

페트로 대통령은 이 거래에 태양광 패널 생산 공장 개발을 포함한 상업적 절충교역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사브사의 CEO인  마틴 린드크비스트는 콜롬비아 대통령 페트로가 슈퍼 그리펜 E/F 다목적 전투기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사브와 스웨덴에 매우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사브는 아직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지만, 콜롬비아와 협상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얼마 동안 그리펜 구매를 검토해 왔지만 지난달 지역 뉴스에서 슈퍼 그리펜 전투기의 엔진인 General Electric F414 엔진 수출을 미국정부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잠시 문제가 생겼다. 

배경은 콜롬비아가 미국제 F-16 입찰을 도입 하도록 설득하거나 강요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사브의 임원들은 그 보도를 재빨리 반박했는데, 검증되지 않은 보도로 알려졌다.

콜롬비아에서의 승리는 스웨덴이 남미 전투기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증거다.

사브는 브라질에 슈퍼 그리펜 납품을 통해 남미에 발을 들여 놨으며, 그 결과 브라질 상파울루에 그리펜의 개발, 최종 조립, 테스트 및 평가를 위한 시설을 만들었다.

2014년 브라질 정부는 사브사와 36대의 슈퍼 그리펜 전투기 개발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여기에는 28대의 단좌형 그리펜 E 와 8대의 복좌형 그리펜 F 이다. 

사브사는  2027년까지 브라질에 그리펜E/F의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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